자추의 Country Music & Life

나도 잔차를 꾀나 좋아하는데 일단 장면은 시원시원하다 ,, 그런데 나같으면 저렇게는 안탄다 경기나 시합이 아니라면 스릴은 있을지몰라도 구경하며 천천히 주위경관도 보고 시원한 공기도 마시고 ,,,^^ 자연을 노래하고 싶다 물론 이것은 영상을 찍기위한 연출된것이기때문에 또 생동..

I stepped out of the rain into a downtown city cafe And I saw him at the counter looking lonesome at the rain I sat down beside him and I ordered us some coffee He smiled and said 나는 빗속을 뚫고 도심의 어느 카페에 들어섰네 그리고 카운터 옆에서 외로이 비를 쳐다보는 그를 보았네 나는 그의 옆에 앉으며 커피 두 잔을 주문했..

I stepped out of the rain into a downtown city cafe And I saw him at the counter looking lonesome at the rain I sat down beside him and I ordered us some coffee He smiled and said 나는 빗속을 뚫고 도심의 어느 카페에 들어섰네 그리고 카운터 옆에서 외로이 비를 쳐다보는 그를 보았네 나는 그의 옆에 앉으며 커피 두 잔을 주문했..

사람들은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한 해를 돌아보며 대부분 후회를 한다 솔직히 기쁨이나 보람보다 아쉽고 후회를 하게 되는 건 일견 습관인 듯 하다. 특히 우리나이 때는 한가지가 더 추가된다 이넘의 나이 ,, 이게더 아쉽다 50이 넘으니 세월은 더 빨리 가는거 같고 할일은 다하고 성실히 ..

The hills that I call home I was born upon a hillside Where the pines sing in the wind Where my daddy lived before me And my grandpa before him 내가 태어난 곳은 저 언덕 동네 소나무가 바람 속에 노래하는 곳 내 이전에 아버지가 살았고 그 이전에는 내 할아버지가 살던 곳이라오~ We believe in simple livin' It's the only life we know..

칸츄리 음악도 진화에 진화를 해야 살아남지 ,,, 기타나 둘러메고 밴죠나 만돌린으로 연쥬하는 칸츄리는 아무래도 이제는 . 난 그래도 밴죠가 좋고 피들이 좋다 이게 좋아서 칸츄리를 시작했으니 말이다 CMA 가 올해 49회인지 50회인지 이제는 헷갈리네 감사합니다 - 자추 -

잠시나마 즐거운 가지길, 목행 23회 화이팅 ~ 때는 2013년 초 가을 바람도 살랑 살랑 분위기 좋고 우리는 정확히 40년전 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고 놀았는데 오늘 다시 여기에 모이니 남북 이산가족이 만나는것 처럼 그런 분위기는 아니지만 초등학교 동창만큼 보고픈 소중한 칭구들도 없..

If it's true what you say in your letter If your sweet love for me is really gone If there's somebody else that you love better Pack your bag, shake my hand and move along. 그대가 편지에 쓴 것이 사실이라면 나를 향한 그대의 달콤한 사랑이 정말로 사라졌다면 그대가 더 사랑하는 누군가가 생겼다면 짐을 싸고, 악수를 나누고, ..

I'll leave this world Loving You (당신을 사랑하며, 이세상을 떠나렵니다.) 내 축복속에 멀리 떠나 가시네요. 잠시나마 한번만이라도 내가 당신의 음성을 듣게 해 주세요. 내 생이 끝나기 전에 당신을 다시 볼수 없다 할지라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며, 이 세상을 떠나렵니다. 당신이 모든 것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