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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이오는 밖으로 나갑니다 ...
자추61
2009. 12. 19. 22:17
크리스마스에 우리집은 정향나무 향기로 가득차고
엄마는 난로 옆에계시고 ..
그녀의 눈은 반짝이고
픽싱 와인과 호박파이도 있고
나무아래는 예쁜 인형이 웃고있죠 ..
산타 크로스 할아버지는 징글징글
벨소리를 내며 마차를 끌고오면
우리는 눈이오는 밖으로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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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다소 낳아 졌다고 하지만
우리들 서민의 주머니는 여전히 가볍습니다 ..
그래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연말은 즐겁고 뜻있는
그런 2009년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자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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