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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These Troubled Times - Maura O'Connell

자추61 2008. 4. 2. 09:35





Living in These Troubled Times - Maura O'Connell













우선 이곡도 가사를찾다가 인내의 한계에 봉착해서 올리지못한점 깊이사과드립니다 ..
마우라 오코넬의 다른가사는많은데 이곡만 없더군요 ,

이상하게 꼭 찾는것만 없는경우는 무슨경우입니까 ? 이런걸 가지고 머피의 법칙이라고하던가요?
" 잘못될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은 틀림없이 일어난다"
집안에 매일 이리저리 굴러 다니던 드라이버나볼펜은 필요해서 찾으면 없는데
이사갈때 장농밑에서나온다 ,

낚시꾼이 자리펼쳐놓고 한나절을 기다려도 손맛한번 못바서 자리로 옮기고나면
다른사람이 그 자리에와서 월척을낚는경우 ,,,

컴퓨터에서 카페에 계시물올리는데 멋진문장을 독수리 타법으로
열심히 쳐서 만들엇는데 그문장이 영타로 나왓을경우 (이건 머피의 법칙이아닌듯^^)

하여간 일상사에서 종종 일어나는 일들이아닌가합니다 ,
어느분이 이곡의 가사를 찾아주시면 제가 반드시 후사하는데
남자의경우 일년동안 차 타고다닐수잇는 기름 티켓을드리고 ,
여자분 한테는 마땅히 드릴것이없는데 좀 생각해바야겟습니다 ㅡ,.ㅡ

앗 ~~~ 생각이낫습니다 아주좋은 선물이 있습니다
여자분한테는 저를드리겟습니다 ,마음껏쓰세요 (3일간)
흠 ,, 별로 쓸데가없다구요? 참나 제가 힘하나는 와땁니다

그러니 먹여만주시고 3일동안 마음껏부리세요 할일없으면 도끼로 장작이나 팰랍니다
근데 지금 내가 무슨 글을쓰고있는지, 저자신조차 난해 합니다

70년대 개그도아니고 허무개그네요 ㅡ,.ㅡ 이마당에 한말씀하자면
앞으로는 가수의 프로필이나 수상경력 히트곡 같은 것을 좀 배제하고
필요 하다고 느끼거나 요청에의해서 올려볼까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지만 보시는분들이 크게 의미를 안두는것같기도해서
방향을 조금바꾸어볼까합니다 ..

근데 참 이상한건 제가 이카페에 지금까지 잇으면서 자료요청이나
파일좀 달라구 하신분 한번도 못밧어요,,다 가지고 계시는건지
아니면 달래기가 미안해서그런건지 ^^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 끄~~읏 (갑자기 갈비탕 땡기네 쩝 ~~)

감사합니다

- 자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