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정모를 마치며 ...

2008 년 정모후기 ...♣ 안녕하십니까 지난 27일 서울 신촌에서 가진 정모에 많은분들이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특히 이번에는 새로운분들이 와주셔서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돌아가는 상황바서 1박2일로 할려고 했는데 모두다 바쁘신것같고 그래서 비록 짧은 시간이였으나 ,, 즐겁게 여흥을 즐기시다 돌아가셨는지 ,,,, 아울러 정모에 오시지 못한분들의 추카전화 ,또는 이메일 ,쪽지로 주셔서 고맙습니다 .. 또 행사때마다 꽃다발을 보내주신 잠실오님 (이가현님도 화분) , 프랑카드제작과 술값(안주포함)을 대폭 할인해주신 그랜드님 ,, 본인 녹음의 CD를 직접제작해서 나누어주신 엘비스견님 ,합창곡 가사를복사해서 올라오신 청율님 , 연기님의 찬조금, 또 그날 총무를맡아 열심히 하신 스마일님 ,,, 이렇듯 많은분들이 있어서 정모가 잘마무리되었다고생각합니다 ,, 앞으로 또 어떤 형태의 모임이든 항상 최선을다하는 그런 카페지기가 되겠습니다 사회보는 저사람은 누구얌? 어디서 장동건을 모셔왔지? ㅎㅎㅎ ㅡ,.ㅡ 카페 분위기도 살릴겸 화분도 ,,잠실오님과이가현님 사진은 못올렸습니다 죄송 금강산도 식후경 열심히 갈비 뜯는중 (그런대로 맛있엇음 특히 된장찌개) 그랜드님과 글로리아님 의 멋진 화음 (여자분은 회원은아니고 그날게스트 차후 회원가입 노래실력이 아마추어수준을 넘음 ) 박수치며 노래를 따라부르시는 (좌)디바님 ,샹그릴라님,로즈마리님,바위섬님 지금 이장면은 엘비스견님의 havbe i told lately ~ 를 부르시고나서 샹그릴라님이 american trilogy / elvis presley 의곡중에 신청하는중입니다 여성회원분들의 즐거운 한때. 맨 뒷자석의 체크무늬 ..(손님인데 나중에 타령부터 댄스까지 혼자 다놀았음 ) 이정명님의 공연모습 (가버린사랑 넘 좋았습니다 ) 하모니님과글로리아님의 열창 (곡목 :그리운사람끼리 .하얀조가비,인어이야기) 남자 회원분들의 즐거운모습 ..이곡의 제목처럼 즐거운날이여 다시한번 ^^ 감사합니다 - 자추 - BGM : Happy Days Are Here Again - Billy Vaug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