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the man in the moon is crying ~ Mark Collie

" 나는 그녀가 돌아 오지않는다는것을 바람의 소리를 통하여 듣습니다 .. 밤하늘의 별들도 사라지고 마치 내인생이 죽는것같은 느낌입니다 ..달도 울고있어요 .. " 사랑도 너무 많이주면 나중에 이별할때도 마음의 상처는 더커집니다 그래서 아쉬움만 자꾸 남지요 ,또 너무 많이 알면 자꾸 단점만 보이게됩니다 .. 그러니까 과유불급 .. Mark Collie는 칸츄리 가수로서 대단했던가수는 아니지만 2006년 까지 7장이상의 앨범을 낸가수이다 ,,, 싱어송라이터겸 기타리스트인 그는 가스부룩스같은 가수에게 "Looks Aren't Everything" 같은곡을 써주기도했다 .. 그는 또 육군에 있을때 디스크자키의 적극권유도 받았지만 당뇨병으로 잠시 음악을 떠났다가, 70년도이후에 뒤늦게 활동한 가수이다 ,, 아무래도 마크의 최대 히느곡은 지금 흐르는 "Even the man in the moon is crying." 이곡 아나닐까합니다 주말인데 비도오고 황사도 내리고 기분도 꿀꿀할때는 집안에서 칸츄리 음악도 좋을듯싶네요 ,, 저도 이번주말은 집에서 엑스레이나 찍어야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 자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