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라는 아가씨가 조그만 카페서 일을하는데 하는일이 좋아서 이런 분위가 맘에 드는가 봅니다
그러니까 이런일을 33년씩이나 하지요 ,커피를 잘끓여서 손님한테 즐거움도주고
그런 가운데서 손님들과 인생도배우고 삶도익히고 하는거겠죠,
자고로 사람은 대인관계가 좋고 또 모나지 않는 사람이 즐거운 인생을 사는것같습니다
굵직한 베이스 반주에 조니암스의 중저음도 잘 어울리는것 같군요
다음에는 태쿰세(Tecumseh)에 관한 이야기와 노래로 포스팅하겠습니다
Joni H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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