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ick for heaven - Ricky Skaggs & The Whites

Home-sick for heaven ...

Lately I've been longing for heaven
Lately I've been wanting to go
to the place where tears are forgotten
To the land where living waters flow

요즘 천국이 그립네
그곳에 가고 싶네.
눈물을 잊을수 있는 그곳
살아있는 물이 흐르는 그곳

Oh they tell me there are pleasures eternal
Joy in His presence complete
It must be that I'm homesick for heaven
And it's Jesus I'm longing to see

사람들이 말하지. 영원한 기쁨이 있다고
그분 안에서의 온전한 환희
내가 아마도 천국 고향이 그리운 가보다.
그리고 예수님이 보고싶은 가보다.

(＊) Home-sick for heaven
I'm homesick but I haven't any home
It must be that I'm homesick for Je-sus
Cause I'm homesick where ever I roam
Oh yes I’m homesick where ever I roam

고향같은 천국이 그립네
고향이 그리운데 집은 없구나
나는 아마도 예수님이 그리운 것일거야
어디를 돌아 다녀도 고향이 그립거든
그래 어디를 돌아다녀도 고향은 그리운거야



In this world I've known earthly pleasures
But they only seem to last a little while
even when I've gathered all my treasures
They only seem to bring a little smile

이 세상에서 속세의 기쁨을 맛보았지
하지만 그건 잠시일 뿐이야
나는 재물을 많이 모아도 봤지만
그것은 작은 미소밖에 주는게 없을뿐

But they tell me there's a heavenly store house
Eyes that's never seen nor ears that's heard
All the things He has in store for those who love Him
All His children who stand on His word

그런데 사람들이 말하지 천국에는 창고가 있다고
그 누구도 보지 못한 그 누구도 들어보지 못한
그 분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하신 모든 것
그 분의 말씀을 따르는 모든 자녀들





Song : Ricky Skaggs & The Whites

리키 스캑스는 컨트리 음악계에서 70년대 초 중반까지
" Keith Whitley "와 함께 랄프 Clinch Mountain Boys 밴드에서 활동도 했고

자기의 밴드 Boone Creek을 결성한다.
그뒤 내쉬빌로 활동 무대를 옮기면서"The Whites"와 연주활동을 함께하고
1981년에는 Sharon White와 결혼, 1982년에 Grand Ole Opry에 입성

지금도 꾸준히 활동한다 ...
항상 짧은 머리였는데 몇년전부터 머리를 기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추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