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ry

Linda Gail Lewis - Shake, rattle and roll

자추61 2017. 1. 7. 20:52


* 오스트리아 " Haag am Hausruck " 열리는 칸츄리 페스티발
유럽을 중심으로 아마츄어까지 출연하여 즐거운 한마당을 펼친다

무대는 그랜드 올 오프리를 옮겨 놓은듯하다
단순 하면서도 잘 꾸며졌네요 *

Well get out of that bed, wash your face and hands (x2)
그래 ~ 침대에서 일어나, 세수 하고 손을 씻어

Well you get in that kitchen
주방으로 들어가서

Make some noise with the pots and pans
냄비와 후라이팬으로 시끄러운 소리를 좀 만들어바

I believe it to my soul you're the devil in nylon hose (x2)
나는 당신이 나일론 양말의 악마라는 것을 내 영혼으로 믿어

For the harder I work the faster my money goes
열심히 일하지만 내 돈은 더 빨리 사라져 미챠부러 ..

(* ) Well I said shake, rattle and roll
내가 말했잖아 ~ 흔들고, 부딛치고, 굴러 ,았싸 ~ 가오리
I said shake rattle and roll
내가 말했잖아 ~ 흔들고, 부딛치고, 굴러

I said shake, rattle and roll
내가 말했잖아! 흔들고, 부딛치고, 굴러

I said shake rattle and roll
내가 말했잖아 ~ 흔들고, 부딛치고, 굴러
Well you won't do right
너는 지금 제대로 하고 있지 않아

To save your doggone soul
너의 빌어먹을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I'm like the one-eyed cat peeping in a seafood store (x2)
나는 생선가계를 옅보는 외눈박이 고양이와 같아

Well I can look at you tell you ain't no child no more
난 네가더이상 어린애가 아닐때까지 처다볼수있어 ,,,
먼말인지 나두몰러 너두몰러 할렐루야 ^^

~~~~~~... ~~~~~~~~

노래한번 질펀하게 그리고 신명나게 부릅니다
본인이 열정을 다해 부르면 보는 사람도 같이 흥겹겠죠
유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즐겁습니다

Linda Gail Lewis ... 47년생이니 올해 70 이다
피아노 주법이나 건반위에 다리올려 놓는것은 오빠인 Jerry Lee Lewis 를 빼 닮았다

오빠이야기 하자면 7번의 결혼부터 척베리 ,엘비스 프레슬리와 더불어
빅3로 불리며 미국 음악사에 한 획을 그었다
제리에 대해선 시간나는대로 포스팅 한번 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우리나라에는 왜 이런" Linda "같은 가수가 없는가
아니 우리나라에도 없는게 아니다 매스컴에서 받쳐주고 본인 또한 노력한다면
린다 같은 가수가 얼마든지 나오리라 믿는다, 인순이 같은 그런 가수 ...

암튼 올한해는 이런 흥겨운 노래만 들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특검 ,청문회,검사 ,판사 이런 문구좀 안나오게 말입니다 .... ^^

마지막으로 올한해도 칸츄리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고
댓글도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넙죽 ~~~~~~ ^^



감사합니다

- 자추 -

'▶ Countr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Lucille Starr - Full House   (0) 2017.02.04
Mary Duff - Just loving you   (0) 2017.02.02
Hazel Dickens - You'll get no more of me   (0) 2016.12.27
June carter cash - East Virginia blues   (0) 2016.12.26
Lasata Joshi - Resham Firiri  (0) 20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