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side of Heaven - Ryan Bingham

♣♣♣♣ Southside of Heaven ,,

Come over the hills, my bonnie Irish lass
when I die lord wont you put me up on that train
when I die lord wont you put my soul up on a train

wont you send it southbound give it a cool bluesman name
Ive been lost out on those back roads so many times I've gone blind
well and losing faith in my family had drove me right out my damn mind

but on the south side of heaven wont you take me home
cuz i've been broke down in Texas so long it's getting cold

Well I've been a desperado in West Texas so long I need a change
and in ten long years this old place aint seen a droryan bingham - southside of heaven p of rain
and that wind blows everyday just like a desert snow
like a lost bound train running on cocaine and outta control


뉴 멕시코 태생의 컨츄리/포크 싱어송라이터 Ryan Bingham ,,
17살때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 이미 텍사스, Stephenville를 주무대로 활동 한바있다

지금 이곡은 2007년도 동명 타이틀 곡 "Southside Of Heaven"를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기도햇다
그의 음악을 가만히 들어보면 언뜻 밥 딜런을 연상케하는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으로 발산 하는것같습니다 ,,,

밥딜런의 음악을 이해할려면 긴 인내가 필요하더군요 ,,
노래 가사발음도 정확하지않고 중얼중얼 거리는듯하고, 목소리도 별로 힘이없어보이고
하여간 좀 듣기에 거북한 면이 잇습니다 ,,

그러나 그의 음악을 자꾸 듣다보면 그무언가에 이끌리며
끈적끈적한 목소리가 마음을 사로 잡는것같습니다
그러기에 아직도 전세계를 무대로 그의 역량이 엄청난 파워를 발휘하는것같습니다 ,,

각설하고 어째튼 Ryan Bingham .. 그는 재주도 많아서 싱어송 라이터이자 실제 로데오 선수 출신 이기도합니다 ,,
영화 " Crazy heart "에도 참여하기도 햇구요 ,저는 아직도 통기타로 노래한곡을 그럴듯하게 소화해내지 못하는데
이사람은 무슨복이있어서 이런 여러가지의 재주가있는지
신은 만인 앞에 공평하다지만 ,, 그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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