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non Oxford - Touch Of God's Hands

When my burdens grow heavy
And it seems there's no way
I kneel by my bedside
And the Lord's prayer I'll pray

내 삶의 짐이 무거워지고
헤쳐나갈 길이 없는 것만 같을 때
침대 옆에 무릎 꿇고
주님의 기도를 노래하리 ...

God lifts me right up
And He makes me to stand
Because when I'm troubled
I wait for the touch of God's hand

하느님께서 나를 바로 들어 올리시어
나를 일으켜 세우시니
내가 고통 중에 있을 때
하느님의 손길을 기다리기 때문이지

I once had a vision
As I knelt to pray
I saw Jesus coming
And the world pass away

한 번은 환영을 보았네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예수님이 오시는게 보였고
그리곤 사라지시더군 ...

And then I was troubled
But he makes me to stand
Because when I'm troubled
I wait for the touch of God's hand

내가 또 고통 중에 있어도
그 분께서 나를 바로 서게 하시니
내가 고통 중에 있을 때
하느님의 손길을 기다리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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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넌 악스포드의 어제와오늘.. 거의 40년세월인데 카우보이 햇 모자는 그대로네 ..



Thank God for mother
Who taught me to pray
So I can be ready
on the great judgment day

어머니를 주심에 하느님께 감사
내게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어
준비하게 하셨지
마지막 심판의 날을

When problems arise
That I don't understand
I kneel down and wait
Yes I wait I wait for the touch of God's hand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무릎을 꿇고 기다리네
그래 기다릴거야 하느님의 손길을 ,,,,

- Vernon Oxford -



↑캐나다에있는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교회 ↓서초구에 공사중인 서초"사랑의교회" 땅값은제쳐 두고라도 공사비만 2400억 ..



아마도 세계에서 제일비싼 교회가 될듯 .. 교회가크면 신앙심도 높아지나? ㅡ,.ㅡ

감사합니다

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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