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의 Country Music & Life

잠시나마 즐거운 가지길, 목행 23회 화이팅 ~ 때는 2013년 초 가을 바람도 살랑 살랑 분위기 좋고 우리는 정확히 40년전 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고 놀았는데 오늘 다시 여기에 모이니 남북 이산가족이 만나는것 처럼 그런 분위기는 아니지만 초등학교 동창만큼 보고픈 소중한 칭구들도 없..

2013 04 14 춘계 봄소풍 이야기 속으로 ... 오랫동안 못 보았던 친구들을 만나보니 흰머리에 깊은 주름 세월들만 쌓여있네 .. 세상살면서 내뜻대로 안되는게 세월과자식 이라고 합니다 . 세월은 붙잡아도 잡히질 않고 자식은 부모의 뜻에 잘 따라주지 않고 .. 어느덧 국민학교를 졸업한지도 ..

(일반인들이 이런식의 행진을 할려면 100m도 못갑니다 .. 얼마나 사람을 잡았으면) 우리는 북한 김정은의 핵실험 강행 의도를 알기 전에 대략 김정은 정권의 현재 상황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북한 핵실험이 현재 북한 김정은의 권력 장악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김..

지난12월 수원에서 배구구경하고 한달만에 찾은 원주 치악체육관 .. 경기시작 10분전 치어리더들의 현란한춤 .. 오늘은 2위인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다 (동부는 9위) .. 좀 버거운 상대지만 반드시 모비스를 잡아야 8위를 갈수있는 절호의 찬스 ,,그래서인지 오늘은 매진이다 .. 내가 치악체육..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의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수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김지연 금메달 한국 여자 최초로 펜싱 종목 올림픽 금메달획득"김지연 금메달" 김지연; 펜싱선수 출전펜싱 | 여자 개인 사브르 출생; 1988년 3월 12일 (만 24세) 신체; A형 학력; 부산디자인고등학교 소속; 익산시청 펜싱 김지연,얼짱 김지연,김지연 미니홈피,김지연 경기일정,김지연 결승, 김..

특히 이번 대표팀은 월드컵과 올림픽을 통틀어 최초로 3위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을 남기게 됐다. 또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캡틴'으로 4강 진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홍명보 감독은 10년 뒤 런던올림픽에서는 사령탑으로 최초의 동메달을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 축구 사상 최초..

무서운 현실입니다 ,,기억합시다 일본만큼 무서운 존재들이죠 동쪽에는 일본 서쪽에는 중국 서로 잡아먹으려고 ~~ 지금 열병식에 나오는 행진곡은 우리나라 사람인 정율성(1914 ~ 1976)이 만든곡입니다 원제목은 "팔로군행진곡"인데 중국의 대표적인 군가죠 제2의 애국가라고 할수있죠 대륙..

온몸으로 중생들에게 줄거움을 선사하는 스님 , 세치혀로 중생들을 미혹하는 때묻은 중보다는 차라리 온몸을 불사르는 이 스님이 더 훌륭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자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