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고 톡톡튀는 이런노래들은 대개가사보다는 가볍게 흥에겨워듣기에는 아주좋은것같습니다 특히 드라이브 할때들으면 기분이 한층 좋아지지않을까요? 그래서 저도가볍게 소개하고 식사나할렵니다 (된장찌개 :가장좋아함 ) 이렇게 맑고고운 노래를부른 가수는누구야? 10대?20대? 그럼 30대? 아닙니다 40대입니다 그거도 내후년이면 50입니다(59년생), 그런데 목소리리만 놓고봣을때 정말로 구분이잘안가네요 역시 사람은 어느정도 나이가먹어야 연륜도나오고 노래도 짙게,무게잇게 나오는가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가수가잇죠 한영애,인순이,현숙,(모두59년생) 같은 가수가아닐까 합니다. ㅎㅎㅎ나이이야기하다가 또 삐딱선을탓네요 ,, 하여간 로리모간은 아버지지가 그랜드 올 오프리의 스타 "Ggeorge Morgan" 로서 음악적영향을많이받앗는데 ,아버지가 75년도에죽자 그는 이리저리 여러군데 밴드활동을시작으로 무명 가수로서,13살때 데뷔를햇는데 어릴때는" Anita Bryant"의 paper roses를 하도잘불러서 주위로 부터극찬을받앗다고합니다 ,, 데뷔때부터 긴 무명의 긴터널끝에 조지존스와 듀엣활동도하고 " Dear Me"곡을 발표하고부터, 그의전성기는 90년대로 접어듭니다 그러다가 2001년에는 칸츄리스타 새미 커셔(Sammy Kershaw )와 두번째 결혼을합니다,이후로 2003년부터 듀엣으로 음악활동도하고 "Maybe not tonight"같은 좋은곡들을 발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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