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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fall in love again .. I'll leave it all up to you In time, I'll fall in love again A hot love growin cold Just when you thought you'd found a heart of gold Looks like, I've been fooled again.. (Chorus) Oh but it's all right, with me now I'll get back up somehow And with a little luck, I'm bound to win And I'll fall in love again I'll fall in love again And you're always sittin ring side Just a rollin' with the changing tide The tide has washed you from my mind And I guess you think you've got it made Oh but then you never were afraid Of anything that you've left behind - Sammy Hagar - 구구절절 다시사랑에 빠지겟다는 절규의 비명을 지르는 강력한 사운드와해비 메탈의 새미 헤이거곡입니다.. 제가올리는곡이 좀 가볍고 이지 리스닝 계열의 곡을많이올리는데 그도그럴것이 칸츄리에 전자사운드나 드럼같은것이 들어가지않기도 하겟지만 현악기로 이루어지는 칸츄리음악자체가 가볍고 무게가 덜 한것은사실입니다. (80년대countryㅡpop 이전). 혹자는 그래서 칸츄리는 혼이 들어가지않고 파워나 비트가 섞이지않는 음악이므로 가볍게 치부해버리거나 접근을 회피하고 특히 젊은층일수록 이런경향은 두드러지죠 (저도 락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건 칸츄리를 잘모르고 하는말이죠 그저 대충 흥이나나고 단순한 멜로디같지만 거기에는 그야말로 그시절 서부개척시대의 고난과 아픔이 깃들여져 잇는 슬픈 sad song 입니다 젊은 층이 좋아하는장르는 당연히 락이고 메탈이지만 나이들어 어느정도 세월이흐르면 트로트를 좋아하듯이 팝도 발라드나 아니면 타미와이넷의 "stand by your man"같이 칸츄리나 올드팝을 좋아할것입니다 (여기까지, 더나가면 무지길어짐) 하여간 오늘은 좀무게가 실리고 비트적인 곡으로 올려봅니다 이곡을부른 Sammy Hager (47년생)는 잘아시다시피 " Van Halen "이라는 20년이상 헤비메탈을 지켜온 구룹에서 활동한 리듬기타겸 보컬리스트입니다. 좀더정확히 말하면 새미 해이거가 활동한시기는 1985 ~1996년까지 10년이죠 반할렌하면 7500만장이상의 음밤판매와 빌보드 락 부문에 가장많은 리스트를 올린구룹으로 기네스에도 기록되엇다고합니다 .. 국내 헤비메탈의 1호로 알려진 유현상이만든백두산은 80년대 중반 해체된후 유현상은 작곡가로 변신 (성냥갑속의 내젊음아)등을 만들고 90년대이후에는 (여자야~) 라는곡으로 트로트가수로서 180도회전 .... 아이러니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자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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