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be a cowboy's sweetheart
I want to learn to rope and ride
I want to ride through the plains and the deserts
Out west of the great divide
I want hear the coyotes singing
As the sun sets in the west
I want to be a cowboy's sweetheart
That's the life I love best
(yodeling : yodel-le-hee-hee ~)
I want to ride old paint move it at a run
I wanna feel the wind in my face
A thousand miles away fom all
Movin' in the cowman's face
I want to pillow my head beneath the open sky
As the sun sets in the west
I want to strum my guitar and yodel-le-hee-hee
That's the life I love the best ...
- ReAnn Rimes -
나는 카우보이의 연인이 되고싶다.
밧줄도배우고싶고,그리고 들과사막을 달리고싶다 ..
더넓은쪽으로는 로키산맥서쪽과 그리고 코요테의 노래소리도듣고싶다 .
태양이서쪽으로기울면 나는 카우보이의 여인이되고싶다 .
그것이 가장행복스러운인생이다...
나는 드넓은 하늘아래서 팔베개를하고싶다..
한가지 더소원이잇다면 기타로 요들링을 부르며 퉁기고싶다
대충 이러한내용같은데 정말로 우리들이 꿈꾸던
그런이상의 세계를 요들과함께 칸츄리의 멋을 한껏 느끼게합니다 ..
노래 가사대로만 된다면 부시도 안부럽고 억만장자도 안부럽겟죠 ..
실제로 달리파튼같은가수는 Dolly Wood 라는 랜드를운영하기도하고
마이클잭슨도 소설 피터팬에서 이른을 따왓다는 Neverland도 잇죠
또한 자추의 꿈이기도하구요 ^^
(마부나 왜건을끄는 일이라도^^)
연일 더워지는 6월의 날씨에 잠시나마 더위라도 식힐겸 올려밧습니다
힐님 카페에는 요들은 처음인것같습니다 .
올릴곡도많고 듣고싶은곡도많지만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더많은곡들과 팬들도 늘어나겟죠 ...^^
이곡의 원제목은 " I Want To Be A Cowboy's Sweetheart "입니다
60년대초에 여자요들가수인 Patsy Montana인데
원곡은 좀 딱딱하고 부드러운맛이 덜해서
리앤 라임스의 커버버전으로 올렷습니다 ..
리앤라임스(1982년생)하면 우리에겐 코요테어글리 ost 인
Can t fight the moonlight 로잘알려지고 웹상에도 많이나오고
우리나라에도제법알려진가수가아닌가합니다
저는 리앤라임스의 곡을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이가수가 만약에 칸츄리를안하고 팝쪽으로 갓다고해도
지금의 머라이어캐리나 ,앨리샤 키스같은 가수들과 쌍벽을 이루지않앗나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음악성이나 가창력, 외모, 모든것이 밀릴게업다고생각합니다
이것은아마도 리앤라임스의 어릴적부터 신동의 기질이잇엇기에
비교의가치가잇지않나 생각합니다 ..
즐청하시고 다행히 유튜부에도잇네요
라이브임에도 레코딩과똑같네요
감사합니다
자추
※캐우보이 여인 알토란님의 이미지하고 얼추 비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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