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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ittle light of mine - Elizabeth Cook

자추61 2008. 6. 17. 15:32

This little light of mine ♤








This little light of mine, I'm gonna let it shine. (3회)
내 마음의 이 작은 빛을, 나는 비출거에요.

Let it shine, let it shine, let it shine.
빛을 발하게 해주세요,

Take is light let world , I'm gonna let it shine. (3회)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나는 그것이 빛나게 할 거예요.

Let it shine, let it shine, let it shine.
빛을 발하게 해주세요,

All let in one it our, I'm gonna let it shine. (3회)
우리모두에게 , 나는 빛나게 할 거예요.

Let it shine, let it shine, let it shine.
빛을 발하게 해주세요,



- Elizabeth Cook -

플로리다의 상큼한 칸츄리여가수 엘리자베스 쿡의
"This little light of mine "입니다.

이곡은 원래 50~60 년대 가스펠과 민권운동의 노래로 많이불려지는데
특히 어린이 찬양으로 잘 알려져있고 번역곡으로도 불려지는곡이죠 .

요즘 촛불집회. 시위가 한창인데 때와 맞추어 이곡이 더욱더 생각이나는군요 ,
이곡 가사처럼 내마음의 작은불빛으로 어디든지 구석구석 평화의 빛이나길 바라는바입니다 .

제개인 적인 생각입니다만 촛불시위나 집회는 이정도에서 끝맺음하는게 어떨런지요
시위가 장기전으로 가다보니 시위는점차 초점을 잃은상태같습니다

물론정부에서 광우병 수입때 설득력이부족한것도있지만 쇠고기및 육류에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협상을한다하니 일단은 믿어보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 선진국도 데모하고 분쟁하고 난리라고합니다 ,물가는오르고 유가는 하늘높이 치솟고
경제공황으로 어수선한 이때에 우리나라도 해결해야할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여기에 화물연대까지 합세하여 시위에 참여하고있으니 나라가 온통 시위천국같네요 .
물론 가장중요한 우리입에들어가는 문제는 분명해결해야할 현안이지만 ..

이보다 더중요한 문제들이 한두가지가아닌듯합니다 ,
유가는 이미배럴당 100 달러를 넘어섰고 향후 230 돌파까지 갈 전망이라니 지금이 행복한시절이라고 해야할지 ㅡ,.ㅡ

그리고 촛불시위가 하나의 시민 문화가 아니라 술판 벌이고 웃고, 바람쐬로 나온 사람이 있질 않나.
길거리 쓰레기는 여기저기 널려있고, 제대로 된 집회가 아닌듯한 인상도 들더군요.

네티즌들을시작으로 한창 예민한 청소년들은 자칫 분별력이 없어 집단조직으로 뭉쳐서
일시적인 폭팔력은있겟지만 ,사실 시위에 참석안하고 말없이 가만히 있는사람들이 더 무서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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