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근처에있는 제이스호텔 로비 주인장님이신 이동활님의열창 저의 소개시간입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관계로 간단히 ,,, 좌로부터-상그릴라님.실과바늘님.어질고님 ( 부페식 식사인데 맛이있엇음 (저는 야채를 좋아함 ) 저는 시간관계상 끝까지참석하지못해서 대단히 아쉽지만 그래도 즐거운시간을 보냇다고생각합니다,시낭송부터.국악.한지공예.서예작품 등등 다방면에서 대단하신분들하고 같이참석했다는 자체가 저로서는 더없는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5회때는 더많은분들이 오셔서 같이동참해서 더욱더 즐겁고 유익한정모가 되엇으면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에 조금아쉬운점이있다면 자기소개시간을 사회자가 설명하고 본인은 의자에서 일어나서 인사하는정도에서 시간을 단축하고 이벤트행사나 ,연주,발표시간을 가졋으면 어땟나하는 생각도해봅니다 , 아니면 1,2,3,부로 나누어서 1부는 식사와자기소개, 2부는 연주와특기발표시간, 3부는 뒷풀이나 소담, 이런형태의 정모는 어떨런지요,.아무튼 우리님들 데부분이 즐거운시간을 가졋다니 저또한 정모에 참석하기를 잘했다고생각하는바입니다 회원여러분 지금흐르는 이연주곡의 제목처럼 5회때에는 즐거운마음으로 다시만나기를바랍니다 BGM : Happy Days Are Here Again - Billy Vaug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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