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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ed to be pretty more than anything in the world,
Like Barbie or the models in the Fredricks' catalog.
From rags to wishes in my dreams I could have it all.
I'm just a backwoods Barbie, too much makeup, too much hair.
Don't be fooled by thinkin' that the goods are not all there.
Don't let these false eyelashes lead you to believe that
I'm as shallow as I look 'cause I run true and deep.
I've always been misunderstood because of how I look.
Don't judge me by the cover 'cause I'm a real good book.
So read into it what you will, but see me as I am.
The way I look is just a country girl's idea of glam.
I'm just a backwoods Barbie in a push-up bra and heels.
I might look artificial, but where it counts I'm real.
And I'm all dolled up and hopin' for a chance to prove my worth,
And even backwoods Barbie's get their feelings hurt.
- Dolly Par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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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가슴에 굽높은 힐을 신고 바비인형처럼 다닌다고 저를 텅빈 사람으로보면 안되요
마치 달리파튼 자신의 이야기를 쓴것같습니다 ...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머리에 노란물 들이고 입술이 빨가면 속빈여자라고들 하지요 선입견이 무서운거죠
마찬가지로 바비인형하면 머리가 텅빈 그런 속없는 인형으로 상징 됩니다 ..
이노래를 부른 달리 파튼은 노래보다는 큰 가슴으로 더유명한데
달리파튼의 가슴에대해서 조금더 이야기하자면 수술로 가슴을 키웠던 돌리 파튼은
152cm의 아담한 키에도 불구하고 DD 사이즈의 거대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큰가슴이 등에 부담을 주기 시작했다 , 그리곤
“내 가슴은 날 죽이고 있다 언제까지 이 고통을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 가슴은 나의 트레이드 마크지만 그 지옥같은 대가를 치루고 있다”고
가슴 수술을 했던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말한적이있다
또 북아메리카 투어를 계획중이였는데 가슴의 무게를 못이기고 결국 콘서트를 연기하는 지경에 이를정도 ,
한때 파튼은 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가슴 축소술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
가슴 이야기는 이쯤에서 끝내고 지금 흐르는 노래는 2008년도에 앨범 ‘Backwoods Barbie’에 발표한
동명 타이틀이다 ,달리파튼 뿐아니라 칸츄리가수들은 나이가 들어도
알게모르게 앨범을 발표하죠 ,,다만 우리가 모를 뿐인 거구요 ..,
달리파튼 .. 정말로 바비인형처럼 생기고 또 그렇게 행동하는것같지만 달리파튼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면 누구보다도 좋은일도 많이하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는 가수다 ,
그렇기에 성공할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달리파튼하면 항상 웃는얼굴에 꽉끼는 옷 짙은화장이 그의 이미지다 ,,,
거기에대해 파튼은 이렇게 말을한다 ...
" 나를 보러오기 위해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하고 아낌없이 티켓을 사서 공연장에온다 ,,
나는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다 "
참으로 프로 다운 말이아닐수없다 ,,,
가수로서 할수있는 말가운데 가장 멋진말이 아닐런지요,이상 끄 ~~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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