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epped out of the rain into a downtown city cafe
And I saw him at the counter looking lonesome at the rain
I sat down beside him and I ordered us some coffee
He smiled and said
나는 빗속을 뚫고 도심의 어느 카페에 들어섰네
그리고 카운터 옆에서 외로이 비를 쳐다보는 그를 보았네
나는 그의 옆에 앉으며 커피 두 잔을 주문했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네
Hello city country is my name and I'm here to play your city game
도시여 안녕. 난 촌놈이고 도시와 놀려고 왔어,,,
I saw there in his eyes such a pure and simple beauty
That could not have been bred upon these dark and dingy streets
I liked the look he gave me and I asked him if he'd stay
And he said
나는 그의 눈에서 너무나 순수하고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보았네
이 어둡고 음침한 거리에서는 생길 수 없는 아름다움이었네
그리고 그의 눈빛이 마음에 들어 그에게 여기서 머물 거냐고 물었네
그리고 그는 말했네
" Maybe for a while till I get back on my feet and I sure could use a place to sleep "
" 내가 다시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잠시동안 이라면 머물고 싶어 "
Lay lay country lay on my mind home is where the lovin' heart is beating free
Lay lay country lay on my mind
For deep inside these city lies a whole lot of country in me
A whole lot of country in me
시골에 누워서 내 마음 속에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 고향이야
눕자 ~ 시골아 내 마음 속에 누워
도시에 있을지라도 내 마음 속 깊은 속에는 시골이 자리잡고 있으니까
너무나 그리운 시골이 자리잡고 있으니까
The days we spent laughin' and just walkin' in the park
And the nights we spent in each other's arms
But time brought a change that brought him tossed and tumbled sleep
And I heard him mumble somethin' about a baby and a farm
우린 낮에는 소리내어 웃으며 공원을 쏘다녔고
밤에는 서로의 품에 안겨 보냈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그는 밤마다 뒤척이기 시작했네
나는 그가 아기와 농장에 대해 중얼대는 것을 들었네
I've gotta go make sure they're safe and warm
나는 그들이 잘 있는 있는지 확인해야만 해
I woke up this morning and I opened up my eyes
Just in time to see him walkin' out the door
But I had dreams and feelings that would always keep me happy
Even though I knew I wouldn't see him anymore
so I just let him close the door
오늘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 보니
마침 그가 문을 나서는 중이었네
그러나 나는 나를 항상 행복하게 해줄 꿈과 추억을 받았네
비록 그를 다시는 볼 수 없을 지라도,
그래서 나는 그가 그냥 떠나도록 두었다네 ..
@ 초반부에 잘나가다가 결국은 이별을 맞이하는 칸츄리의 단골소재를 다룬 이곡을 듣고 있으면
" Green green grass of home" 가사 생각이납니다 ,,
사형수의 고백을 다룬 가사로 ,, Green green grass of home 이 곡 역시
칸츄리의 명곡인데 탐존스가 너무나 잘불러서 그 진가가 더욱 빛났던 곡입니다
저도 이제 시골로 들어갈 날이 몇년 안남은것 같습니다
세월이 흘러 가니까 자꾸만 뭐에 쫏기는것 같기도 하고
또 하고픈것은 많고 ..암튼 좀 정리가 안됩니다 ..
특히 연말엔 더 한것 같습니다, 한해의 마무리로 보람과 기쁨 보다는
통상적으로 후회와 안타까움이 더 하죠 ...
우리님들도 얼마남지 않은 2013년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끄 ~~~~ 읏 ^^
강원도 정선 아라리촌의 시골돌담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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