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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동내에서 이제 웬만큼 컸다 ,중딩 이나 고딩이 아니다 ,
그래서 말인데 멋진 차하나 장고끝에 질렀다 나의 귀여운 66년식 쉐비
(Chevrolet 쉐로잇 인데 Chevy 는 애칭,시보레는 일본식 발음 )
그녀의 (미국사람들은 차를 애인처럼 무척아낀다
그래서 그녀(she)라고 표현 하는것임 ,말에 비유해 애마라고도함 )
차앞 본네트 색은 노란색이다 뒤쪽은 회색.. 인컴텍스(income tax ..
나라에서 일년세금 결산후 남은 돈을 되돌려주는 돈) 나오면
나는 그녀를 깜장색으로 바꿀거야
(미국에서는 튜닝을 많이함 특히 젊은 애덜 ,한때겟지)
내 친구 부바와 나는 79년도에 이 차를 함께 고쳤는데
이제는 그가 군대를 갔으니 그녀는 나의것이 되었다.
부바야 짠밥좀 먹고 있어
내가 돈벌이가 될때는 내사랑하는 66년산 쉐비
그녀를 산으로,강으로 들로 몰고 다녔는데
이제는 돈이 없어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요 ,
그녀를 창고에 넣어두었어요, 먼지만 가득하네요 ~
- 자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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