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은 꽃 이라네 ... 이분희

여성을 웬만하면 울리지 않아야 행복하다.
여성들은 그야말로 섬세해서, 여러줄기의 감정선이 있다.

이것은 잘못 건드리면 줄기들이 터지기도 하고, 꼬여서 자신을 옭아매기도 한다.
그러나 그 얇은 줄기들은 큰 줄기로 이어져 있다.
중간에 터지지 않고, 꼬이지 않는다면, 고스란히 전달되어서 안정적으로 합쳐진다. ..

이노래의 가사를 만든김송남도 아내가 사망하고
두자식을 키우려니 너무힘들고 고달퍼서
아내의 존재가 너무커서 이런 가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

그런데 북한에서는" 꽃사세요 " 라고하면 매춘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
안타까운 현실이다 ..

지금 북한은 사람의 기본이 대는 식량 난으로 허덕이고 있다
아니 어제오늘 이야기는 아니지만 갈수록 그 정도가 더 심하고한다 ..

수십만명이 굶어 죽어도 눈하나 까닥안하고 오로지 핵 이나 미사일에 혈안이다
이짓만 안해도 그나마 식량난이 해소될텐데 ㅡ,.ㅡ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통일이대면 애기가 애기를 업을 꼴이다 ..
좀더 경제적으로 안정대고 북한을 받아들일 확실한 준비가 댄 다음 받아들이면
자연스러운 조국통일은 이루어진다고생각한다 ..

그시기는 앞으로 30년안에는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믿는다

감사합니다

- 자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