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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Alaina - Like my mother does

자추61 2015. 5. 8. 21:26

어머니는 나에게 무엇을 가르쳤나 ? ...

People always say I have a laugh

 

Like my mother does

Guess that makes sense

She taught me how to smile when things give up

I've got her spirit,

She's always got my back

사람들은 나에게 항상 우리 엄마같이 웃는다고 해

나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지

우리 엄마는 나에게 뭔가 포기할 때 웃는 방법을 알려주었지.

나에게는 엄마의 정신이 있어.

엄마는 항상 내 곁에 있어...

When I look at her

I think I want to be just like that

When I love, I give it all I've got

Like my mother does

When I'm scared I bow my head and pray

Like my mother does

내가 엄마를 볼 때

나는 내가 바로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해.

내가 사랑을 할 땐,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전부를 줘.

우리 엄마가 그렇듯이.

내가 무서울 땐 나는 고개를 숙이고 기도를 해.

우리 엄마가 그렇듯이.

When I'm feel weak and unpretty

And I know I'm beautiful and strong

Because I see myself

Like my mother does

I never met a stranger,

I can talk to anyone

Like my mother does

내가 약하고 예쁘지 않다고 생각할 때

나는 내가 예쁘고 강하다는 것을 알아.

왜냐하면 나는 나를 볼 수 있거든.

우리 엄마가 그렇듯이.

나는 한 번도 낯선사람을 만난 적이 없어.

나는 누구에게나 말할 수 있어.

우리 엄마가 그렇듯이.

I let my temper fly

But she can walk away, when she's had enough

She sees everybody, for who they really are

I'm so thankful for her guidance

She's helped me get this far

When I love, I give it all I've got

Like my mother does

나는 내 감정이 흐르듯 해.

하지만 그녀는 떠날 수 있어. 그녀가 충분히 했다고 생각될 때.

엄마는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봐.

나는 엄마가 지켜줘서 정말 감사해.

엄마는 내가 이만큼 할 수 있게 도와줬어.

내가 사랑을 할 땐, 나는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줘.

우리 엄마가 그렇듯이.

When I'm scared I bow my head and pray

Like my mother does

내가 무서울 땐 나는 고개를 숙이고 기도를 해.

우리 엄마가 그렇듯이.

When I'm feel weak and unpretty

And I know I'm beautiful and strong

Because I see myself

Like my mother does

내가 약하고 예쁘지 않다고 생각할 때

나는 내가 예쁘고 강하다는 것을 알아.

왜냐하면 나는 나를 볼 수 있거든.

우리 엄마가 그렇듯이.

She is a rock

She is grace

She is an angel

She is my heart and soul

She does it all

엄마는 바위야.

엄마는 우아해.

엄마는 천사야.

엄마는 내 마음과 영혼이야.

엄마는 이 모든 것을 해.

When I love, I give it all I've got

Like my mother does

When I'm scared I bow my head and pray

Like my mother does

내가 사랑을 할 땐,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전부를 줘.

우리 엄마가 그렇듯이.

내가 무서울 땐 나는 고개를 숙이고 기도를 해.

우리 엄마가 그렇듯이.

When I'm feel weak and unpretty

I know I'm beautiful and strong

Because I see myself

Like my mother does

내가 약하고 예쁘지 않다고 생각할 때

나는 내가 예쁘고 강하다는 것을 알아.

왜냐하면 나는 나를 볼 수 있거든.

우리 엄마가 그렇듯이.

I hear people saying

I'm starting to look

Like my mother does

사람들이 말해

내가 우리 엄마처럼 보이기 시작했다고


★ ★ ★
 

오늘은 어버이날 .. 동서양을 막론하고 부모님사랑은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
미국은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을 구분을 두어서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어머니날은 5월 둘째주 일요일이고, 아버지날은 6월 세째주 일요일이됩니다.
왜 한국처럼 어버이날로 통합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 부분인데

이것은 아마도 장사꾼들의 상술에서 나온것 같기도합니다 ,,
어머니날이고 아버지날이고 이젠 예전처럼

그런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날 보단, 상품으로 포장된
하나의 날일 수 밖에 없는것같아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

우리나라도 예전엔 어머니날로했다가
이제는 어버이날로 변경댔지만

사실 아버지사랑보다는 어머니의 사랑이 더 와 닿죠 ,,
이것은아마도 기저귀 찰때부터 시집장가 가는날까지 어머님의 보살핌이 많아서 겠죠

아버지는 뒤에서 늘 걱정허며
뒷바라지 해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니까요



지금은 막을내린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0 에서
준우승을한 로렌 알리나의 시원스런 가자창력이 돋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 자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