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in all girlfriends, spring break weekend, Meetin at the Taxaco. Wine coolers, six packs, cigarettes and tic-tacs, Fill it up and hit the road. Passin around the Cosmo, wearin out the cell phone, Make it to the beach by ten. Flip flops and lip gloss, bikini tops and cut offs, Baby let the games begin. Girls gone wild, reality TV style, Just miles and miles of those girls gone wild. Breakin hearts usin daddy's credit card, Momma hollers stop that child, Don't you know the girls gone wild.
연일 푹푹 찌는 더위에 잠시나마 쉬어가세요 ...
트레비스 트릿의 강력한 사운드가 서핀구난의 흥을 돋구네요 ..
어떠한장르를 막론하고 이만한 가수도 없을겁니다 ...
이글스의" Take it Easy " 곡을 트레비스 버전으로 들어보면
트레비스의 맛을 확실히 알수있습니다 ...
63년생 지금은 노장이지만
아직도 콘서트 공연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긴 생머리를 휘날리면 무대를 압도했던 시절이 그에게도 있었죠
8살때 기타를잡고 사춘기때 작곡을하고 꿈을 키웠지만
이럭저럭 떠돌다 에어컨 공장에 취직 근무하다 회사 간부의 적극권유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 80~90 를 뛰어넘어 200년대까지 풍미했던 트레비스 ..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바랍니다 ,,,,,
시간나면 한국에도 한번 들르구요 한국에도 그를 사랑하는 록 팬들이 많습니다
칸츄리 록을 완전 대중화시킨 이글스의 헌정 공연중 일부입니다 ...
칸츄리 록의 창시자는 아니지만 칸츄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이글스 입니다 ...
굳이 창시자라고 하자면 Poco 정도 겠죠
그이전에 버팔로 스프링스필드 같은 구룹도있었지만요 ..
감사합니다
- 자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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