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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목 - 사랑의 굴레

자추61 2019. 3. 3. 00:41


지고 지순한 사랑을 보기가 힘든 요즘 세상 ..
그것은 욕심의 마음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조금만 다투거나 마음에 안들면 성격 안맞는다고 이혼하고 각자돌아선다
이래서 생긴말이 싱글맘, 졸혼,황혼 이혼 이다 ...

어느 웹에서 본 글이 생각난다, 장수커플로 오래갈려면
상대의 외모나 성향을 억지로 바꾸려하지 말아라
이말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라는 것이다

또 마음대로 추측하지마라
상대의 행동이 의심스러운 생각이 들면 직접 물어보세요.
행여나 잘못된 추측은 서로에게 불신만 낳을 뿐이다

그리고 상대의 단점이 보인다면 솔직하게 대화하여
단점을 고치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친구나 남에게 말하지 마세요 제 얼굴에 침뱉기 뿐이다 ...

드라마 속 완벽한 주인공들과 당신의 연인을 비교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드라마 속 주인공보다 훨씬 더 로맨틱한 사랑을 하는 중이니까요

하나더 .. 사랑은 수학적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계산적으로 상대를 대할 경우

당신의 연인은 지쳐서 떠나버릴 수도 있습니다


@ 가수 - 서목 @
본명은 "양석화 "주로 ccm 을부르며 가끔 4월과5월의 콘서트에도 참가

주로 서정적인 가사와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이시대 포크의 막내라고 할수있는 김희진을 연상케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자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