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가을 추수감사절을 위해 만든 노래인데 어느시기에
크리스마스의 캐롤송으로 변한 징글벨
겨울이면 전세계인이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로 자리 잡은듯합니다
정말로 크리스마스를 너무나 잘표현한곡 같습니다
예전에는 길거리에 참 많이도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은 듣기가 쉽지않은듯 합니다 ...
그 원인이 저작권인지 아님 지금은 사라진LP레코드 점이나 CD판매점
아무튼 좀 아쉽 습니다
이시기에는 거리가 좀 시끄럽고 왁자지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
연말이나 성탄은 같이해야 하는데 1인시대다 보니 이런것도 서서히 사라지는것같군요
대가족에서 핵가족 이제는 핵가족시대도 무너져 새로운 단어 1인가족 시대 ㅡ,.ㅡ
피아노 건반이 정겹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자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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