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am Kilrain and I'm a fightin' man and I come from County Clare And the Brits would hang me for a Fenian so I took me(→my) leave of there And I crossed the ocean in the "Arrianne" the vilest tub afloat And the captain's brother was a railroad man and he met us (at) the boat So I joined up with the 20th Maine like I said my friend I'm a fighting man And we're marchin' south in the pouring rain and we're all goin' down to Dixieland 내 이름은 킬레인, 나는 클레어 카운티에서 온 전사. 영국인들은 내가 페니아 회원이라는 이유로 나를 교수형에 처할 것이었기에, 나는 그 곳을 떠나왔네. 나는 “아리앤"호라는 넌더리나도록 낡아빠진 작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왔어. 선장의 형은 철도 기술자였는데, 그는 그 배에서 우리를 만났지. 그래서 나는 메인 20 연대에 입대했어. 내 친구여, 내가 말했다시피 나는 전사거든. 억수같이 퍼붓는 비를 맞으며 우리는 남으로 행군한다네. 우리는 모두 딕시랜드까지 내려갈 거야. ◆ ◆ I am Kilrain of the 20th Maine and we fight for Chamberlain ‘Cause he stood right with us when the Johnnies came like a banshee on the wind When the smoke cleared out of Gettysburg many a mother wept For many a good boy died there, sure, and the air smelted just like death . I am Kilrain of the 20th Maine and I'd march to hell and back again For Colonel Joshua Chamberlain - we're all goin' down to Dixieland 나는 메인 20연대의 킬레인, 우리는 체임벌린 대령을 위해 싸운다. 바람을 타고 온 밴시 요정처럼 사내들이 다가왔을때 체임벌린 대령은 우리 바로 곁에 있어주었기 때문이지. 게티즈버그에서 연기가 걷혔을 때, 많은 어머니들이 눈물을 흘렸다네. 많은 착한 아들들이 거기서 죽었기 때문이지, 아무렴, 공기는 꼭 마치 죽음과 같은 냄새였어. 나는 메인 20 연대의 킬레인, 나는 지옥까지 진군했다 되돌아올 거야. 조슈아 체임벌린 대령을 위해서. 우리는 모두 딕시랜드까지 내려갈 거야. ◆◆◆ I am Kilrain of the 20th Maine and I damn all gentlemen Whose only worth is their father's name and the sweat of a workin' man Well we come from the farms and the city streets and a hundred foreign lands And we spilled our blood in the battle's heat Now we're all Americans I am Kilrain of the 20th Maine and did I tell you friend I'm a fightin' man And I'll not be back this way again, " cause we're all goin' down to Dixieland " 나는 메인 20 연대의 킬레인, 나는 모든 신사들을 저주해. 그들의 유일한 재산은 그들의 아버지의 이름과 노동자의 땀. 글쎄 우리는 농장과 도시의 길거리와 백 개의 외국 땅에서 왔다네. 우리는 전투가 한창일 때에 피를 쏟았지. 이제 우리는 모두 미국인이라네. 나는 메인 20 연대의 킬레인. 친구여, 내가 말했던가, 나는 전사라고. 나는 다시 이 길로 돌아오지 않으리. "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딕시랜드로 내려가고 있으니까 " - Steve Earle - *Steve Ear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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