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나를위해서 노래를불러줄것인가 !!! @ Who will sing for me? Oft I sing for my friends When death's cold form I see When I reach my journey's end Who will sing for me? (Chorus) I wonder who will sing for me? When I come to cross the silent sea Who will sing for me? When friends gather round And look down on me Will they turn and walk away Or will they sing for me? So I'll sing until the end And cheerful try to be Assured that some friend Will sing one song for me. Bill Clifton& Jimmy Gandream 나는 나의친구를위해 노래한다 . 나는 서서히 죽어가는것을보앗다 , 인생의 긴여행이끝날때쯤 ,,, 누가나를위해 노래를불러줄것인가 ... 나를위해누가보래를불러줄것인가 생각해보앗다 .. 내가고요의바다를건너올때쯤 누가나를위해서 노래를불러줄것인가 ㅡ,.ㅡ (~~~) 우리카페의 주인이신 그린힐님 어머니께서 몇칠전 작고하셧습니다 .. 힐님 ,,,그리고 어머님 ,육신의 고통일랑 이곳에 벗어두고 고운 기억만 간직하고 소풍 떠나듯이 그리 가시옵소서 어제까지만해도 태풍 불고 비바람이몰아치더니 오늘은 햇볕이 찬란합니다 가시는길 편안하시라고 하늘이 길을 열어 주는가봅니다 .. 우리님들 아울러 이기회에 한말씀 더드리자면 고향친구, 동창,이웃친지, 모두들 가깝고 친하고 나름대로 돈독하실겁니다 .. 오래댄 친구나이웃이 소중한만큼 ,, 지나가다 잠시들르는 이카페지만 좀더 친해지고 가깝게지낼수잇도록 방에들어오면 내가먼저란 마음으로 서로쪽지나 채팅대화로 인사도나누고 경조사같은 일이잇으면 마음으로나마 동참 하면 참좋은 카페로 이어지지않을까하는 생각도듭니다 .. 비록사이버지만 너무삭막한것같아서 좀더 친해지자는 뜻에서 올린것이니 오해없으시기바랍니다. 또 이것이 힐님의 바램이고 운영자들의 마음이기도합니다 . 마지막으로 저희 모든 회원들은 고인의 영전에 삼가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자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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