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y the Sea ... Home by the sea .. ◆ There's a lonely cottage by the sea side Where the water lillies through the shore It was there I passed my happy childhood With a loved one that's gone before *Then give me back my dear old home That old home by the sea And I never will wander far away From my home my dear old cottage home (Yodel ~) ◆ Many years have passed since there I wandered But the old cottage has been forgot And my heart in fancy oft returned To that dear old familiar spot ◆ Yes my heart is like the humming sea shell That tells of its birth where ere it roams I will sing of my cottage by the sea shore Of my home my dear old cottage home - Tim & Mollie O'Brien - *Tim & Mollie O'Brien* 편한 멜로디 ,쉬운가사 ,간단한연주 누구나 몇번만들으면 따라할수잇는 곡같습니다 . 어린시절 작은별장옆에잇는 해안선을따라 어린시절의 뛰놀던 향수어린 그런동심으로 다시돌아가고싶다는 소박한 어린시절의 추억을담아 낸것같네요. cottage(작은집) shore(시냇가) childhood(어린시절)wander (뛰놀던) far away (먼옛날) humming (콧노래) shell(조개)등등.. 이러한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푸근해집니다 .. 우리나라 동요중에 "섬집아기"라는곡이잇는데 이곡도 미국판 섬집아기같습니다, 아니라구요? (ㅡ,.ㅡ 괜히 떠들엇네) 이곡은제가좋아하는 100곡중에 한곡입니다 원곡은 Carter Family 이고 Tim & Mollie O'Brien 가 멋지게 커버햇습니다 .. 누구나 다아는 칸츄리에서는 절대적이라할수잇는 카터페밀리 ... 포크와칸츄리의 애매모호한 장르를 카터페밀리의 등장으로 포크와칸츄리를 구분짓게하엿다해도 과언이 아닌듯합니다 .. 나아가서는bluegrass의 기틀도 이들의 노력이겟죠. *카테 패밀리1세대 * 이들이 위대한것은 이것뿐만아니다 ..명예의 전당1호기록과동시에 최초의 칸츄리가족은물론 Maybelle의 기타솜씨는 카터스타일의 기타주법을 만들기도햇다 이들은 초창기에는 노래한곡 녹음해주고 약53달러정도받앗다고합니다 .. 카터페밀리는 칸츄리요들부터 부르그래스까지 칸츄리의 모든장르를 정립햇다고봐도 좋을것같습니다 .. 40년대 초반 Sara가 캘리포니아로 이사가면서 구룹은 공식해체되고 메이빌은 세딸과함께 60년대까지 활동하기도햇는데 이때 사위인 Johnny Cash 도합세햇습니다(언제까지인지는 잘모름..) *Maybelle Carter 기념우표 * Carter Family 그들의 수많은곡들이 지금도 꾸준히불려지고 계속해서 리메이크되고잇고,아쉬운점이잇다면, 이들의 곡들은 30~40년대의 녹음이므로 60년이지난지금의 수준에서는 듣기가 다소 둔탁하고 매끄러운맛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 어째튼 카터패밀리는 칸츄리음악이존재하는한 제일먼저떠오르는 인물중에한명입니다.. Tim & Mollie O'Brien 는 남매지간으로 Tim O'Brien 은 싱어송라이터로 이들은주로 모던스타일의 bluegrass 를 주무기로 하며 Tim 은 다른가수들과 듀엣으로도 많이알려져잇다 *재즈,R&B,가스펠 까지 만능인 Mollie O'Brien * 그리고"Climbing up a Mountain"곡으로알려진 4인조bluegrass "Hot Rize"팀의 보컬리스트로도 활동햇습니다 계속되는장마에 날씨도후덥찌근하고 온도도 높아지고 잠시나마 기분이 up 되엇으면좋겟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추 ※ 참고로 이곡의 파일은 저의부탁으로 "마폰"님께서 제공해주셧습니다 ,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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